[더파워=이훈 기자] 인천 서구 가좌시장에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 '2018 가좌시장 만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좌시장이 가을 여행 주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가좌시장 문화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9월 1일 이두호 작가의 머털도사와 108요괴를 시작으로, 9월 8일 하민석 작가의 안녕전우치 작가 사인회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야외 공연장에서 커피와 쿠키가 제공됐고 버스킹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가 진행 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시장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만화축제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며 "시장의 각종 행사 및 축제 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야외공연장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문화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방문하시는 모든 시민들께서 풍성한 즐거움을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좌시장 문화축제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보고 그동안 몰랐던 전통시장 구경의 또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인천 가좌시장은 전통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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