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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그날 무슨일이...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갑작스레 벌어진 돌이킬 수 없는 행동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9-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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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엠비씨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한 총격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했다.

17일 당국에 따르면 전날 명동 소재 한 실탄사격장서 30대 이용자가 총기를 탈취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

폐쇄회로영상 등에 따르면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을 찾는 30대 ㄱ씨는 이날 직원을 충격기로 위협한 뒤 곧바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을 벌이기 직전 술을 마시거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당국은 이번 일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 등을 더 확인해 볼 예정이다. 또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법령도 손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총기 문제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달 한 지방에서는 민원해결을 앙심을 품은 한 노인이 총기로 공무원 두명을 숨지게 하는 일도 발생해 국내에서도 총기류와 관련돼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더불어 국내 뿐 아니라 총기류의 가장 큰 곤욕을 치르는 곳이 바로 미국인데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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