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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 '심해수', 부산웹툰페스티벌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수상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9-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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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믹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투믹스)
[더파워=김수인 기자]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월간투믹스’ 연재작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믹스는 지난 16일 부산문화콘텐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2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의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에서 노미영∙이경탁 작가의 <심해수>가 ‘다이나믹 브릿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달 ‘SPP2018 웹툰어워드’에서 <무당>이 수상의 영예를 이은 데 이어 ‘월간투믹스’에서 또 하나의 작품상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

<심해수>는 투믹스의 월간 연재 시스템인 ‘월간투믹스’의 대표작이다. 운석 충돌 이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육지가 사라진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류를 위협하게 된 심해 괴물들의 습격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 보타, 리타 남매의 모험을 그렸다. ‘다이나믹 브릿지’는 액션 장르 웹툰에 주어지는 상으로 <심해수>는 뛰어난 액션 연출과 세련된 전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심해수>를 그린 노미영 작가는 1998년 데뷔한 베테랑 웹툰 작가다. 대표작으로는 <살례탑>이 있으며 이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갱스터즈> 등의 인기작을 남겼다. 스토리를 담당한 이경탁 작가와 공동으로 집필 중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유료 연재임에도 반 년 만에 누적 조회수 약 130만 회를 돌파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미영 작가는 “작가님들께서 직접 선정해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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