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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인도네시아 쓰나미, 거대하게 밀려온 바닷물...도심기능 초토화 '목숨잃은 이들'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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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피해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쓰나미 피해로 인해 현재 사백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현재까지 집계한 상황이다.

여기에 부상자도 오백여 명으로 늘어났고 이래저래 일천 명에 달하는 사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피해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최대 피해를 본 팔루지방에서 수백에 달하는 인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로 인해 수천에 달하는 인명피해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현재 팔루지방은 대부분 도심기능이 마비된 만큼 아비규환 상태다.

통신 등이 모두 두절된 것은 물론 여전히 수습되지 않은 시신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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