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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구도시철도 3호선, 멈춘지 11시간 만에 정상화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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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대구 3호선이 운행중 멈추는 일이 발생하면서 열시간 넘게 운행이 재개됐다.

2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대구지하철 3호선이 운행하던 중 교각 위에서 멈춰섰다.

특히 이번 여파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가 11시간이 넘어 지나 복구됐다.

더불어 운행재개가 늦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전날 열차가 다리 위에서 멈추는 바람에 탑승해 있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노선은 북구 동호동의 칠곡경대병원역과 수성구 범물동의 용지역을 잇는다.

모노레일 형태의 수단으로 배차 간격은 평시에는 7분, 출퇴근시간 대에는 5분이다. 또한,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운행을 시작하여 자정 전후로 운행을 종료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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