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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을 이룬다' 평창동 이정아갤러리, 제2회 'D-ensemble' 개최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10-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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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아갤러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정아갤러리)
[더파워=김수연 기자] 청명한 가을 '미술'과 '음악' 그리고 '무용'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전시가 종로구 평창동 이정아 갤러리(LJA Gallery)에서 열렸다. 지난해 감동을 이어 올해 제2회를 맞이한 'D-ensemble'은 영어 '꿈(Dream)'의 첫 글자 'D'와 '앙상블(Ensemble)'이 만나 '함께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갖는다.

'D-ensemble'에는 총 3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분야에 관계없이 각 부문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도를 한데 모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전시다. 미술과 음악, 무용이 대중들과 함께 어우러져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와 공연은 LJA Gallery 전관(1·2·3·4 전시실)과 야외 정원에서 진행한다.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공연과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가든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 등 영화 음악 외 다수 웅장한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발레까지. 열린 공간에서 대중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LJA Gallery에서 가을과 함께 붉게 물드는 예술을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

'D-ensemble'은 9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된다. 이정아갤러리의 모든 전시는 무료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정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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