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아트컬처팀]
#작품명 : 땅 위에 있는 평화 Part. 4
음과 양은 상대적인 두 개의 힘으로
이 세상의 평화를 만든다.
자연이 영원히 지배하는 땅은
온 세상의 아름다운 조화로운 색으로
물들여져 있다.
즉, 자연과 사람의 순조로운 조화야말로
가장 조화로운 아름다운 평화인 거 같다.
▶작가 : 유영아
#작품명 : 하늘과 고뇌의 양심적 만남
고뇌는 성장의 표식이다.
고뇌 없이는 생활이 하나의 형식에서 다른 형태로
옮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고뇌의 자체가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원인은 결과의 원인이기도 하다
정신적 생활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정신적 고뇌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고뇌는 양심의 질책을 말한다
양심의 비난은 고뇌 그 자체보다도
더 견디기 어렵다
그리고 이 양심의 비난은 고뇌 그 자체보다도
더 견디기 어렵다.
그때 인간은 누구나 전진하고 도덕적으로
완성되어 가기에 항상 이 하늘 아래 다시 한번
양심의 고뇌를 생각해보자.
▶
작가 : 유영아
#작품명 : 기억의 유영
처음 만나서 이야기꽃으로 피어가는
그분들은 과거에 흔적에 대하여
전혀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이 시대에서 같이
마주한 이분들은
다시금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
깊은 이야기꽃을 피움으로써
다시 깊은 기억을 떠올리며..
한 잔의 여유를 가지고 깊은 기억의 수면 속에서
유영을 하신다.
▶ 작가 : 유영아
#작품명 : 구름 눈 꽃
하얀 구름 눈이 소복히 왔다.
나는 하얀 구름 눈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 나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혼자인 거 같았는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하나였을까
구름 눈꽃이 내 두 눈에 걸어들어와
따스하게 감싸주어
나의 두 눈에
따뜻하게 구름 눈꽃 옷을 입혀
따뜻한 구름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
여전히 우리는
하나였다.
▶ 작가 : 유영아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