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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당혹스런 상황...지하철 결핵환자 탑승, 이른 오전 간담서늘 화들짝 진통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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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화면 출처 : NEWSI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화면 출처 : NEWSIS)
[더파워=이혜영 기자] 이른오전 승객들이 화들짝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오전 당국에 따르면 3호선 지하철에 결핵환자가 탑승한 것으로 확인돼 일제히 객차를 소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당시 승객들이 병원복을 입은 환자가 탄 것을 신고하면서 실제 당국이 확인한 결과 지하철에 탑승한 이는 결핵환자로 확인됐다.

이에 이날 지하철 결핵환자 탑승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당국은 급히 열차를 회송하고 전객차를 일제 소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 질환으로,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를 발견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 및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진단적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환자가 결핵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 강력히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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