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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거대한 바닷물에 목숨 잃은 이들...인도네시아 지진, 걷잡을 수 없을 정도 '우려'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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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인니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 일천오백 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지진 사망자가 늘어나 일천오백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인원이 미포함돼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최대 피해를 본 팔루지방에서 수백에 달하는 인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목숨을 잃은 이들이 수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지배적이다.

일단 현재 팔루지방은 대부분 도심기능이 완전히 마비됐다. 통신 등이 모두 두절된 것은 물론 여전히 수습되지 않은 시신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여기에 아직까지 지진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복구에도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구호대가 진입하지 못한 도시도 있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또 워낙 인명피해가 극심해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 복구에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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