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OST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린은 무대에 앞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제 노래가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애도의 물결에 엑스포 행사의 연기가 거론됐으나, 공동 주최인 인도네시아 정부 측 요청에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2018 인도네시아 K-콘텐츠 엑스포’는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콘텐츠·화장품 47개사와 현지 기업 109개사가 참여했다. 비즈니스 상담회, K-콘텐츠·뷰티·한복 등의 전시 체험, 케이팝 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