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8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열린 '만화·필름 피칭쇼' 현장(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한진원)이 '2018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만화·필름 피칭쇼’를 개최했다. 이번 아시안필름마켓에는 세계 각국 영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6개의 작품이 피칭쇼에 올랐다. 카카오페이지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등 인기작들이 대거 포진했다.
국내 작품에 대한 관계자들의 상담 요청은 51 건에 육박했다. 2차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111억 원 가치의 논의가 이뤄졌다. '2018 연재만화제작지원사업'의 선정 작품인 <영화는 리얼이다>의 경우, 국내외 다수 투자배급사와 영화 제작사가 미국 시장 진출에 관해 얘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