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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사립유치원 비리, 천태만상...'엄마들은 연일 부글부글'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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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알려지면서 엄마들의 마음이 연일 들끓고 있다.

최근 국감에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낱낱이 공개된 것과 함께 한 매체가 이들 업체들의 명단과 함께 처분 내용 등을 공개하면서부터다.

특히 다중으로 공개된 사립유치원의 비리는 갖가지 천태만상이 따로 없다.

업체에서 사용하는 카드로 갖가지 물품을 산 것은 물론 개인 치장용으로 이용한 곳도 있었고 수억 원에 달하는 곳도 있었다.

더불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자택의 관리비용을 내는 등 아이들 교육과는 무관한 비용 지출이 있던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 업체로 정부에서 지원된 금액 지속적으로 들어갔는데 실제 아이들에게 쓰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분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사립유치원의 비리 명단에는 무려 일천 곳에 육박하는 상황에 추가적으로 더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확산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엄마들은 일제 보이콧 조짐도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서도 하루 빨리 정상화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적지 않아 당분간 진통이 예상된다.

일단 관계부처는 이 같은 비위 행사에 대해 관련법을 개정해서라도 앞으로 엄벌에 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엠비씨 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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