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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바다서 5.7 규모 감지...대만 지진, 도심도 흔들 '불안감 가중되는 현지'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0-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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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현지 분위기가 술렁이는 상황이다.

23일 미국 USGS 등에 따르면 이날 타이완 화롄시 인근 앞바다에서 진도 5.7 규모의 진동이 발생했다.

다만 진앙 깊이는 바다로 약 34km 수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대만 지진은 내륙이 아닌 바다에서 진앙이 확인돼 인근 도심에서 적잖은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대만 지진에 따르면 인명 피해 등의 보고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앞서 대만 지진은 지난 2월 도심을 강타하면서 큰 피해는 봤다.

특히 당시 백오십여 명의 사상자와 함께 12층 가량 높이의 건물까지 붕괴 위기에 처하면서 현지는 현재 아비규환 상태였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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