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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이어’, 연말 문화회식 장소로 각광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11-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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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웅 기자]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회식장소를 찾는데, 단순한 술자리 회식이 아닌 문화회식이 각광받고 있다.

연말 문화회식 공연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공감대와 웃음이다. 회사 직급 상관없이 모두 웃을 수 있는 공연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사진=파파프로덕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파파프로덕션)


수많은 단체에서 연극 <라이어>를 찾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연극 <라이어>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1998년 1월 2일 초연 이후 21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관객 530만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연극이다. 이문식, 안내상, 정재영, 이종혁, 김성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을 다수 배출했다.

<라이어> 제작팀 파파프로덕션은 “연말이 되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에서 공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재밌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라이어>는 사랑하는 두 여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생활하는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벗어나기 위해 친구 스탠리와 함께 하나씩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속고 속이는 인간사를 통쾌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교훈을 전달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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