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훈 기자] 윤해영 재혼 소식이 포털 상위 랭크에 올라 화제다.
윤해영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훈남 안과의사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다고 전했다.
재혼 소식과 함께 과거 분쟁 속 아동보호 캠페인을 통해 목소리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얼굴도 마음도 모두 이쁜 배우"라고 칭찬했다.
윤해영은 방송을 통해 남편과 첫만남을 회상하며 "지금 남편은 딸 초등학교 학부형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며 "그냥 만나나 볼까 했는데 첫눈에 반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해영은 외롭고 힘들었던 암 투병 기간 동안 남편과 가족들 때문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 윤해영은 "힘들지만 아내, 엄마로서 잘 하려고 노력한다. 일과 가정, 사랑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바쁜 시기지만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운 마음으로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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