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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에 '웹툰 체험관' 생겼다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8-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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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더파워=김찬영 기자] 국내 웹툰창작체험관이 베트남에 진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한진원), 세종학당재단은 지난 12일 베트남 호찌민산업대학교에 위치한 호찌민3 세종학당에 '해외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의 디지털 만화 시장 진출을 돕는 장소다. 베트남에 진출한 만큼 동남아 내 웹툰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이용철 한진원 본부장과 부이 딘 띠엔(Bui Dinh Tien) 호찌민산업대학교 국제협력부 부실장 등 관계자와 현지 웹툰 작가 지망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철 한진원 본부장은 “웹툰창작체험관이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만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우리 만화·웹툰 콘텐츠의 산업적 성장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호찌민 웹툰창작체험관은 현지 작가 지망생과 세종학당 학생에게 태블릿 등을 활용한 웹툰 제작 교육을 제공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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