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마블의 제왕 스탠리가 오랜 지병을 앓아오다 12일 별세했다.
‘스탠리 마틴 리버’는다양한 마블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해 왔고, 국내에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인물.
마블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탠리가 탄생시킨 슈퍼히어로에는 <판타스틱포>를 필두로 헐크와 토르, 스파이더맨, 닉 퓨리, 그 유명한 ‘어벤저스’를 탄생시킨 아이언맨, 엑스맨에 이어 앤트맨까지 탄생시켰다.
이렇게 스탠리를 통해 슈퍼히어로가 된 배우들만도 사무엘 L.잭슨(닉 퓨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크 러팔로(헐크), 폴러드(앤트맨), 폴 베타니(비전), 등 다수다.
그야말로 60~70년대 미국 만화의 뼈대를 세운 그의 이름은 이제마블의 명예회장으로 남게 됐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블 코믹스를 이끌어 온 그의 영면에 세계가함께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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