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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메시지는 삭제 됐지만 여론은 글쎄...인스타에 올린 눈치 없는 글로 비난 봇물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8-11-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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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더파워=김민정 기자] 싱글대디인 그는 깜짝 방문한 친누나와 딸 혜빈의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현재 김성수는 KBS 2TV에서 방영중인 ‘살림남2’에 출연중이다.

김성수는 누나가 방문하지 않기를 늘 바랬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그녀의잔소리 때문이었다. 혼자서 딸 아이를 키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 마주치지 않는 것이걱정을 덜어주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

반면 지난 10월 말 김성수 본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자신의 일인 줄 알고 게시글을 올렸다가 누리꾼으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당시 김성수는 자기가 이슈가 된 줄 알고 깜짝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당시강서구 PC방 사건으로 전국을떠들석 하게 했던 피의자의 이름과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의 처지를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당시의 분위기는 그가 낄끼빠빠를 모른다는 눈치 없는 연예인으로 보이기에충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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