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미스컨덕트’에 출연하는 알 파치노, 안소니홉킨스, 이병헌, 조쉬 더하멜 등 초화화 캐스팅은 보는이들의 눈과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다. 배우들의 이름만 들어도 이 영화가 왠지 끌릴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범죄스릴러 장르에 걸맞게 미스컨덕트에서는 돈, 명예, 비밀 그리고빠질 수 없는 복수를 그리고 있다.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라는 두 거장의 대결에 영화 미스컨덕트의 흥행여부에 귀추가 주목 되었지만, 그들의 명성에 걸맞는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영화 미스컨덕트는 100분 이라는 시간 동안 범죄스릴러 라는 장르에걸맞게 빠른 전개를 보여주지만 기대한 만큼의 스코어는 아니었다.
특히 이병헌 주연이라는 소식에 영화를 찾은 관람객들은 그의 비중이 비교적 크지 않아 다소 실망스런 목소리를 내기도했다. 하지만 적은 분량에도 임팩트 있는 그의 연기에 팬들의 마음은 쉽게 훔쳤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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