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영화 남한산성을 통해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조선 역사에 최악의 굴욕이라 불리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익히 보고 들어온 유명한 영웅이 나오거나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가진 것이 아니기에 남한산성의 전개는 다소 심심하다는평가가 많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
사실 청나라 군대와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것이 자명하기에 영화 남한성성을 보는 내내 기대도 희망도없이 이어져 나가지만 정직한 흐름에 점점 빠져든다.
남한산성을 통해 화끈한 전투신을 기대한 이들에게는 다소 맥 빠진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삶과 죽음을 대하는 배우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한편 병자호란은 병정노란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이는 병자년에 발생해 정축년에 끝났기 때문에 丙丁虜亂으로 부르기도 한다.
누적관객수는 3,849,129명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