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올 연말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힙합 앨범 중 하나인 XXX의 정규 1집 <Language>(랭귀지)의 선공개 싱글 ‘수작’이 15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이달 말 발표를 앞두고, 발매 초읽기에 들어간 XXX의 새 앨범 <Language>는 데뷔 이전부터 해외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데뷔 EP 앨범 <KYOMI>(교미)를 발매한 후로 약 2년만의 새 앨범이자 커리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지난밤 XXX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선공개 싱글 ‘수작’의 발표 소식을 알리며 힙합, 전자음악 장르의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9월 XXX는 이센스의 전국투어 ‘The Anecdote Tour(디 에넥도트 투어)’ 서울 공연 마지막날 오프닝 무대에서 이번 정규 1집 앨범 제목이 <Language>이며, 2018년 발매될 것임을 처음으로 예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XXX의 래퍼 김심야는 이번 앨범에 대해 “향후 5년간 이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NK(프랭크)가 결성한 힙합듀오다. 지난해 7월 데뷔 EP <KYOMI>를 발표하며, 애플뮤직 비츠원라디오, BBC 1 라디오, 하입비스트 등 해외 매체들의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던 실력 있는 아티스트다.
이러한 이례적인 해외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행사인 ‘SXSW’와 ‘MIDEM’에 한국을 대표해 참여했다. 음악 뿐 아니라 이들은 신선하고 충격적인 뮤직비디오를 통해 각종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대형 글로벌 매체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XXX의 선공개 싱글 ‘수작’은 15일 오후 6시 국내외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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