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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스노우 재킷 ‘파우더 볼 재킷’ 출시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1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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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웅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소재의 스노우 재킷 ‘파우더 볼 재킷(Powder Bowl Jacket)’을 출시한다.

‘파우더 볼 재킷’ (사진=파타고니아)이미지 확대보기
‘파우더 볼 재킷’ (사진=파타고니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우더 볼 재킷은 버려진 페트병 35개를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한, 스키 앰버서더 레아 에반스(Leah Evans) 등 파타고니아 글로벌 앰버서더들의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파타고니아 역사상 가장 튼튼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스노우 재킷을 완성했다.

파우더 볼 재킷의 튼튼한 바깥 원단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거친 야외 환경에서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화된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야 확보를 돕는 후드 부분 챙, 스노우 팬츠와 연결할 수 있는 고리 내장, 미디어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슴 주머니 등 섬세한 디자인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파타고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파우더 볼 재킷은 가장 친환경적인 원단을 사용하고, 제품 수명을 늘리고자 제품 테스터, 소재 개발자, 디자이너, 장비 수선 관리자와 함께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파타고니아의 스노우 라인 제품 중 77%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고, 현재까지 약 32만 파운드(약 14만 5천kg)의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낭비의 악순환을 끊고자 꾸준히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파타고니아의 파우더 볼 재킷은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한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파타고니아 가로수길 직영 매장, 청주점,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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