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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목표는 300여 초‥제주 넘어 공해로 간다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8-11-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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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시험발사체(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미지 확대보기
누리호 시험발사체(한국항공우주연구원)
[더파워=김민정 기자]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누리호’(한국형발사체KSLV-2)가 28일 오후 전남 고흥에서 발사된다.

누리호의 목표는 75톤(t) 액체엔진의성능 시험이며, 발사 후 약 160여초 뒤 100km 고도를 넘기고 300여초 경 최대 고도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후 누리호는 600여초 뒤에 제주도와 일본 오키나와 사이의 공해상에낙하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를 위해 누리호는 ▲1단 75톤 엔진 4개 ▲2단 75톤 엔진 1개 ▲3단 7톤 엔진 1개 등, 총 3단의완성체로 만들어졌다. 이중 2단부 75톤 액체엔진이 이번 시험발사체로, 총 길이 25.8M에 이른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이번 시험발사체가 성공하면 누리호 완성체의 제작에도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누리호 본 발사는 오는 2021년 2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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