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소름을 선사했다.
28일, 정우영은 18-19 챔피언스 리그 5차전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 교체선수로 투입됐다.
정우영이 투입된 순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과거▷손흥민,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이 전달했던 벅찬 감동을 다시 한 번 선사했다.
정우영은 인터뷰를 통해 “토마스 뮐러가 미친 듯이 달리라고 격려해줬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물론 뮌헨 정우영 데뷔전은 이미 뮌헨이 5:1로 이기고 있던 상황이긴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이후,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6강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또 경기에서 정우영을 만날 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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