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동티모르를습격한 바다악어 소식이 전해져 세상이 경악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다악어는 인도네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 해변가에서 가끔 나타나던 동물이다.
실상 동티모르 악어 습격 사건은 거의 매년 일어나는 일이지만, 악어를조상으로 여기는 동티모르 정부는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티모르를 습격한 바다악어는 강악어, 하구악어라 불리는 동물이다. 남아시아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강과바다가 접하는 부분에 서식한다.
미국악어라 불리는 ‘아메리카 크로커다일’과는 종이 다르고, 파충류답게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뉴기니 등에서도 서식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된 기록이 없고, 일본에서도 19세기 중 발견된 기록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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