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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고정관념 깬 매력 가졌던 여성…드라마 ‘사의찬미’ 모티브 윤심덕, 파란만장했던 삶 조명 집중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8-12-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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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의찬미' 윤심덕,김우진(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 '사의찬미' 윤심덕,김우진(방송화면)
[더파워=김민정 기자] 윤심덕의 ‘사망이유’와 ‘정사사건’ 등, 드라마 ‘사의찬미’에서 배우 신혜선이 연기한 파란만장했던 삶에 대중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사의찬미’는 1897년 가수로 활동했던 윤심덕과 김우진의 스캔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라마.

실제 인물인 ‘사의찬미’ 윤심덕은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 기독교 신자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신식 교육을 받으며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사의찬미’ 윤심덕은남들은 기회를 가질 수도 없었을 일본에서 성악을 공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아 일본에서 주는장학금까지 받았던 인재다.

희대의 매력을 가졌던 그녀는 당시 방정식이나 채동선, 홍난파 등도그녀에게 애정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 ‘사의찬미’에서도 다뤄질 예정이다.

그런 윤심덕의 가슴을 사로잡은 ‘김우진’과 그녀는 집안의 반대를 피하지 못했고, 현해탄을 건너던 배 안에서사라져 ‘정사사건’이라 불리며 당시 대서특필되는 이슈를 끌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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