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게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사건으로 집중되고 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온수매트 부문 3년 연속 ‘최고’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이번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가공할 때 가소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다.
무색무취의 액체에 물에는 녹지 않지만 유기 용매에는 잘 녹는 액체로 미네랄오일 및 헥산과 잘 섞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탈레이트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는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력한 물질”인 ‘발암성 등급 B2군(Group B2)’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번 사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믿고 샀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월동준비 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경동나비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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