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일부터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비즈클래스 6기 '콘텐츠 스타트업 경영레벨업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주간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국내 유수 경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사례와 맞춤형 강연을 제공한다.
교육 첫날인 4일에는 ‘비즈니스모델·콘텐츠산업 동향’을 주제로 교육한다. ▲이동진 트래블코드 대표와 ▲이성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콘텐츠산업경제연구센터 연구원 비즈니스 모델 트렌드와 IP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강연은 ▲7일 '인사조직관리', ▲11일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 ▲14일 '홍보', ▲18일 '투자·법률'로 이어진다. 국내 유수 기업의 대표와 팀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출석률·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 수료생을 선발해 1:1 맞춤형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매 회 참여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며, 강의별 우수 질문자에게 연사 추천도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경은 한콘진 기업육성팀장은 “콘텐츠 스타트업 실무자들의 역량이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만큼 초·중기 스타트업에 양질의 교육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전문분야에 특화된 인재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스타트업형 올라운더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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