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사춘기 10대 소녀의 욕망과 삶의 격정, 충동 등이 고스란히담긴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방영된 땐뽀걸즈 1화에서는“한숨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 “20년 간 관속에서살았던 바 없다”, “무가치한 내 인생” 등의 삶의 비의를유려한 사투리로 풀어내 싱그러운 신선함을 안겼다.
땐뽀걸즈를 시청한 이들은 “90년대 감성과 2010년대 세련미, 2020년대의 잡히지 않는 미학까지 고스란히담아냈다”는 평가다.
땐뽀걸즈 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은 “영화가 워낙 훌륭했기 때문에그에 벗어나지 않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드라마는 박세완과 장동윤, 이유미, 김수현, 주해은, 이주연등의 신인배우들이 주로 캐스팅되어 연기대결을 벌인다.
댄스스포츠를 추는 여상 학생들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총 8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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