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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아낙네’ 차트 장기집권....10일째 1위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12-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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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YG엔터테인먼트)
[더파워=김수인 기자] 송민호가 ‘아낙네’로 차트 장기 집권 체제에 들어섰다.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 타이틀곡 '아낙네'는 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실시간 차트 5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매 직후부터 10일째 유지해오고 있는 기록이다.

송민호는 주간차트까지 점령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첫째주(11.26~12.02) 6개 주간차트 1위를 석권하며 승승장구 한 바 있다.

타이틀곡 ‘아낙네’는 1970년 국민 가요였던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해 힙합과 트로트 장르의 참신한 조합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낙네’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에서 1,800만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 몰이 중이다.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낙네' 뮤직비디오는 왕으로 분한 송민호가 그리운 존재를 염원하는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미국 빌보드 또한 ‘아낙네’ 뮤직비디오에 대해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서 미적 영감을 얻은 점이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송민호는 오는 8일과 9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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