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방송가에 12일, 마이크로닷 잠적과 관련한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잠적은 빚투 의혹을 둘러싼 의심이 채 가시기도 전인 상태라 논란이 더 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방송가에서는 마이크로닷 잠적이 가족이 지난 달,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상반돼 더욱 뒤숭숭한 분위기다.
마이크로닷 잠적설은 뉴질랜드에 있는 BBQ뷔페에서도 행적을 찾아볼 수 없어 더욱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관련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그의 형 산체스 역시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데 대해, 소속사 등은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경찰은 절차대로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으나, 일각에선 자칫 사건 조사의 추진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