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17~18세기 로코코 시대 영국의 화가 윌리엄 호가스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 중 윌리엄 호가스의 주요 작품으로는 '거지 오페라', '새우 파는 소녀', '최신식 결혼'등을 꼽을 수 있다.
어릴 적부터 윌리엄 호가스는 인물 모사를 즐겨 그리다 15세쯤 금·은 세공품에 문양 디자인을 넣는 도제가 됐다.
하지만 윌리엄 호가스는 마음속으로 도제가 되어 명성을 날리는 것보다 역사화가가 되고자 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수련에 불만과 좌절감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죽기 몇 개월 전 '꼬리부분 Tail-Piece'라는 판화를 만들며 그의 미술 세계가 끝났음을 표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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