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연말연시를 맞은 극장가에 대규모 영화들의 경합이 시작됐다.
특히 제작비 150억 원을 웃도는 한국영화 3편이 잇따라 선보여 이목을 끈다.
'PMC:더 벙커'는 2024년, 비무장지대 지하 비밀 벙커에 용병들이 투입되는 내용을 그렸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로 구성된 탭댄스팀의 활약을 그린다.
또 70년대 지하경제를 주름잡은 마약 거래상의 일대기를 그린 '마약왕'도 선보인다.
연말, 골라볼 수 있는 영화가 많이 개봉되는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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