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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지진 후 '쓰나미 우려 없어’ 화제인 이유, 사람속도보다 빨라…막강한 파도 힘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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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화 해운대 스틸컷, 기사내용과 연관없음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영화 해운대 스틸컷, 기사내용과 연관없음
[더파워=김민정 기자] ‘쓰나미 우려 없어’라는 수식어가 붙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 4.8~9 규모의 지진이다.

‘쓰나미 우려 없어’는일반적으로 지진에 의해 발생하는 파괴적이니 파도가 발생할 염려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쓰나미는 해변으로 올 때 10미터에서 30미터까지 치솟을 수 있고, 육지에서는 사람이 달리는 속도보다 더빨리 이동해 파괴의 힘이 재앙급인 파도다.

일반적으로는 지진에 의해 발생하나 해저의 산사태나 화산폭발 역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열도에서는 도호쿠 지방에서 동일본 대지진 후 쓰나미가 발생해 육천여 명이 희생된 바 있어 지진 후‘쓰나미 우려 없어’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쓰나미는 지진 발생 후 15분내에 쓰나미 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행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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