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2019년 돼지해의 첫 번째 주 가장큰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른 연세대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이다.
연세대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두세달 전에는 부활소식이 전해지기도 해서 놀라움은 더하다.
사실 연세대 총여학생회 폐지는 2015년부터 위협적인 사건들이 터지면서위태로운 지경이었다.
약 4년 전에는 부정선거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산 위기에 놓였고, 다음 해에는 총학생회 선본이 없음으로 인해 무산됐다. 제작년에는투표율이 미달되어 보궐된 후, ‘팔레트’선본 카톡방 폭로사건과투표율 미달로 무산됐다.
일각에서는 연세대 총여학생회 폐지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것은 인권축제사태라는 얘기가 나온다.
인권축제사태는 지난해 5월 인권축제에 초청된 한 여강사로 인한 것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적폐가 드러난 사건이라 불리고 있다. 또 인권축제기획단원의 무고 의혹과 인권센터의 태도 논란도 이어지기도 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연세대학교의 학생 사회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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