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최민환과 그의 아들이 출연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재방송 후 함께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 가족의 포인트는 짱이의 예방주사를 맞추는 일.
그는 예방주사가 서툰 듯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아내에게 일일이 물어봤다.
이어 짱이의 옷을 입히던 최민환은 긴 팔을 쿨하게 접어 반팔로 만들어 결국 엄마가 수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병원에 들어선 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싸늘한 주삿바늘이 짱이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윽고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고 순식간에 모든 일은 끝났다. 짱이는 너무 아파 소리도 지르지 못했지만 이내 울음을 '뚝' 그쳐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본방송으로 '살림남2'를 접한 시청자들은 "진짜 애기 너무 귀엽다", "애기가 주사를 저렇게 수직으로 맞는데 5초밖에 안울다니...리스펙", "짱이 때문에 이거 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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