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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맹유나, 갑자기 왜... 못다 핀 꽃 안타까워 어쩌나

최우빈 기자

기사입력 : 2019-01-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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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더파워=최우빈 기자] 가수 맹유나가 29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8일 오늘 맹유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며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지지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맹유나가 오는 6월에 새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한 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되기도 했다"며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9년 10월생인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ost '봄의 왈츠'로 데뷔 했고 국내에서는 ‘장밋빛 인생’, ‘사랑꽃’, ‘바닐라 봉봉’ 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매해 싱어송라이터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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