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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정유안, 치명적인 오점 남겨... 앞날이 캄캄

최우빈 기자

기사입력 : 2019-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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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ST엔터테인먼트
[더파워=최우빈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하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에 정유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정유안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조사진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다.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이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안은 오는 상반기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을 확정 짓고 극 중 김권(강성모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이번 사건으로 드라마 출연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1999년생인 정유안은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운빨 로맨스', '굿 와이프', '7일의 왕비' 등 드라마와 '밀정', '창궐' 등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하 '신과 함께2')에서 극중 삼차사 중 강림(하정우 분)의 어린 시절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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