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예니콜'이 올라서자 10일 오후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예니콜'은 2012년 영화에 출연한 전지현의 극중 닉네임으로 사용 됐다.
범죄자들끼리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덕에 극중 김혜수는 팹시, 이정재는 뽀빠이, 전지현은 예니콜, 김수현은 잠파노, 김해숙은 씹던껌 등으로 서로를 불렀다.
예니콜은 영화에서 고공 로프 액션을 맡으며 화려한 액션신을 전지현이 소화해 냈다.
영화 초반부터 등장한 예니콜은 화려한 말솜씨와 유연하고 날렵한 몸놀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7년이나 지난 영화의 극중 닉네임인 '예니콜'이 실검에 등장한 이유는 한 퀴즈프로그램 힌트로 제시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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