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배우 이재응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천덕구 역에 캐스팅됐다. 배우 이재응은 아역 출신으로 영화 ‘선생 김봉두’, ‘살인의 추억’ 등에출연한 바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재응이 맡은 천덕구는 ‘좋알람 앱’의초기 개발자로 극 중 김조조(김소현 분)의 인생을 뒤흔드는계기가 되는 사건의 제공자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이재응이지난 2014년 영화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이후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복귀하는 작품이다. 이재응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만나 새롭게 탄생할 천덕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총 8부작으로 2019년 넷플릭스에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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