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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드디어 돌아왔다...예측불가 전개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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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더파워=고경희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엑소 찬열(EXO)이 드디어 돌아왔다.

찬열은 tvN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천재 프로그래머 정세주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14화에서는 1년 전 그라나다행 기차 안에서 의문의 권총 소리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세주가 실종됐을 당시 모습 그대로 가족들 앞에 나타나는 장면이 방송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지막 퀘스트를 마친 진우(현빈 분)의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에서 세주가 등장해, 그가 어떻게 돌아오게 된 것인지, 1년간 어디에 있었는지 등 종영을 단 한 주 앞두고 궁금증이 증폭됐다.

찬열은 이번 작품에서 겁먹은 눈빛과 더듬거리는 말투, 공포에 떠는 표정 연기 등으로 캐릭터가 갖고 있는 ‘너드미’를 제대로 소화, 존재감을 발산하고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드는 예측 불가 전개의 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연기자로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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