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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소비자·투자자 연결한 원스톱 '패션 플랫폼' 나온다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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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라우디즌
[더파워=김찬영 기자] 크라우디즌이 신개념 패션 플랫폼 ‘FCC(Fashion Crowd Challenge) 서울 2019'의 공개 일정을 14일 밝혔다.

‘FCC 서울 2019’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고 소비자가 선호 디자인을 고른 후, 투자자가 선발된 디자이너 상품 생산에 투자해 제품 판매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디자이너, 소비자, 투자자를 연결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디자인부터 판매까지의 원스톱 방식을 형성, 패션 IP 소싱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앞서, 2015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FCC’는 127개국 디자이너들의 출품과 200여 개 국가의 평가단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신한 포맷의 패션 콘테스트로 패션계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임재식 크라우디즌 대표는 "'FCC 서울 2019'은 디자이너가 본인의 실력만 있다면, 생산비나 판매에 대한 부담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2015년의 경험이 패션계에서 새로운 시도가 가능한지를 시험했다면 2019년에는 패션 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FCC Seoul 2019’는 내달 25일부터 디자이너 작품 등록을 시작한다. 일반인 평가와 생산비 투자 과정을 거쳐 4월 상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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