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반짝반짝 빛나는 글씨체와 유려한 글솜씨가 시선을 휩쓸고 있는 조선 마지막 공주다.
조선 마지막 공주는 지난 해 그녀의 사자모양 인장이 미국 경매장에 출품되면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조선 마지막 공주의 글씨체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돼 눈길을 끈다.
조선 마지막 공주의 글씨체는 이미 3년 전 발기된 혼수목록을 통해 국내에서 무수한 소문을 만들어 왔다.
국립한글박물관에 전시됐던 그녀의 혼수 목록에서는 19세기 당시 어휘나 편지에 담긴 존대법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았다.
한편, 덕온공주는 조선왕조의 왕과 비 사이에서 태어난 마지막 공주이며, 23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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