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도봉구에 위치한 플랫폼창동61 갤러리510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기술 '3D프린팅 체험'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창의 예술 체험 전시다.
이번 전시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D프린터의 다양한 출력 방식을 알아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직업을 탐구해 본 후 작은 피규어와 조명, 테이블, 의자 등 가구까지 실제 3D프린터로 제작된 작품들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3D 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와 간단한 복제기술을 활용한 '3D오브제 만들기' 등 3D프린팅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 기술 탐구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3D프린터는 우주항공, 전기전자, 의료기기 뿐 아니라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물품 등을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해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는 인쇄 장치다. 2009년 처음 생산돼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술 중 하나다. 최근 예술작품에도 확장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아트 토이계의 거장 쿨레인(본명 이찬우) 작가와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그룹 일리오(ilio)의 작품 등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명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규어나 가구디자인에 관심 있는 성인에게도 추천한다.
'오감만족 3D프린팅 체험'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은 4천 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3D펜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또는 오브제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설연휴(2월 4~6일)는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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