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근무 시간 단축과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 열풍 속에 취미활동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지역 기반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에따르면 22일 기준 1월 솜씨당 원데이클래스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데이클래스를 알아보는 검색량 역시 전월 대비 430% 늘었다.
새해 가장 인기 있는 취미활동은 마카롱 만들기로 1월 솜씨당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중 17%가 선택했다. 2위는 13%가 신청한 꽃다발 만들기, 3위는 11%가 수강한 향수 만들기였다. 수제 파이와 맥주 캔들 클래스도 인기다.
마카롱, 수제 파이 등 베이킹관련 클래스는 새로운 취미를 찾는 여성, 카드·명함 지갑, 향수 만들기 클래스는 직장인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새해를 맞아꽃다발, 맥주 캔들, 수제비누 등 지인에게 줄 선물을 직접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인기를 끌었다.
'우리 동네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을 표방하는 솜씨당은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클래스 정보를 편하게 모아보고 비교하며 실제수강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클래스를 수강한 사용자의 후기 확인은 물론 강사와 직접 일대일 채팅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있다.
올 1분기 중에는 사용자가 직접동네에서 즐기고 싶은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는 ‘함께해요’ 기능이 추가된다. 함께 배울 수강생을 모집해 원하는 강사를 초대할 수 있다.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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