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KT&G 상상마당이 창작스튜디오 '요모'와 함께 '요모랜드·아무와 친구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요모는 '결코 가볍지 않은 토이, 무겁지 않은 예술'을 지향하는 캐릭터 콘텐츠 창작스튜디오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컷툰, 일러스트, 아트토이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요모가 자체 제작한 요모포켓, '아무와 친구들'의 컷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2월 15일과 16일에는 요모의 작가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5분 초상화'가 진행된다.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자신의 개성을 포착한 손 그림을 간직할 수 있다. 전시장 아래 1층에는 높이 3미터에 달하는 부엉이 '아무'의 대형 풍선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요모는 피규어 '요모포켓'(YOMO POCKET)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 한국 어린이들에게도 인기였던 영미권의 '폴리포켓'(POLLY POCKET)에서 착안했다.
'아무와 친구들'은 요모에서 만든 캐릭터로 외로운 나무의 소원으로 탄생하게 된 부엉이 '아무'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다.
'요모랜드·아무와 친구들' 전시회는 3월 29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 아트큐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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