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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영, '신흥무관학교' 합류…강하늘·지창욱과 호흡

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9-01-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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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더파워=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홍서영이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합류한다.

'신흥무관학교'는 육군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기획한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해 전국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신흥무관학교'는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다루는 작품이다. 홍서영은 대한제국 군대 해산 당시 홍범도 부대 주둔지에 살던, 독립을 쟁취하려는 신흥무관학교 학생 '나팔' 역을 맡았다. 배우 지창욱, 고은성, 강하늘, 조권과 함께 젊고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서영은 "뜻 깊은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연습하며 느낀 뭉클한 감동을 관객들께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찾아 뵙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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