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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식사 대용 제품 인기... 가볍고 맛있게 즐기는 한 끼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9-0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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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수인 기자]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 제품이 인기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아몬드, 단호박, 옥수수 등 건강한 원재료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고소하고 달콤해 맛도 좋다. 캡이나 파우치 형태로 구성돼 있어 편의성 또한 높다.

◇푸르밀 '통째로 갈아 만든 아몬드 우유', 아몬드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고소한 곡물 우유

사진=푸르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푸르밀
푸르밀은 한 끼 대용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 우유'를 출시했다. 기존 곡물 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원료로 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제대로 담았다.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무균 팩을 사용했다. 패키지 상단에 캡이 달려 위생적이고, 유통기한이 긴 편이라 보관도 편리하다.

◇한국야쿠르트 '하루 곡물 단호박', 단호박·곡물·견과로 든든함과 식감을 살린 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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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구르트
한국야쿠르트의 '하루 곡물 단호박'은 현미, 단호박, 율무 등 8가지 곡물과 견과를 활용한 선식이다. 단호박을 주재료로 해 달콤함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곡물과 견과가 더해져 풍부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일일 기준치의 14%가량 함유됐으며, 비타민A, B1, 철분, 엽산, 아연 등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힘든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도 들어있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빙그레 '첫 끼니 타락죽',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통 영양식

사진=빙그레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첫 끼니 타락죽'을 선보였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우유가 귀했던 시절 상류 가정이나 궁중에서 애용했던 전통 영양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첫끼니 보리 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첫끼니 옥수수 감자 타락죽'은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했다.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식사가 간편하다.

◇서울우유 '아이마이밀 오트밀크', 소화에 도움을 줘 부담 없이 즐기는 우유

사진=서울우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가 선보인 '아이마이밀 오트밀크'는 물이나 우유를 타지 않고도 액상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 유당 분해 가공우유다. 탄수화물과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는 오트밀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설탕과 액상과당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CU '어른 우유', 부드러운 맛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유

사진=CU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U
CU는 '어른 우유' 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가공유와 달리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며, 원유 함량을 높여 부드러움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어른 우유 믹스넛츠'는 견과류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부드러운 우유에 녹였다. '어른 우유 미숫가루'는 미숫가루에 검은콩을 더해 곡물의 건강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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