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집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는 '홈족'이 증가하면서 '취미 가전' 소비도 늘고 있다. 특히, 음식이나 디저트를 만들며 행복을 느끼는 '주방 홈족'의 경우, SNS에 음식 사진을 공유하며 '홈족'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뽐내는 감각적인 홈 카페
주방 한 켠을 카페처럼 꾸미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더하는 '홈 카페'가 인기다. '유라(Jura) 전자동 커피머신'은 정밀한 스위스 기술력으로 원두의 맛과 향, 풍미를 모두 잡은 커피를 추출한다. 맛의 완성도까지 추구하는 홈 카페족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유라 S8'은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라떼 마끼야또, 플랫화이트까지 총 15가지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한다. 터치스크린으로 커피 농도와 물 경도를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나만의 요리
브레빌(Breville)의 '스마트오븐 BOV820'은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홈파티를 위한 통 양다리 구이, 오랜 시간 조리해도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스튜, 식감이 살아있는 마카롱까지 원하는 요리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맞춤 전력 제어 기능과 내부의 열을 빠르게 순환시키는 기능으로 식재료에 열을 고르게 전달,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배가시킨다. 10가지의 조리 기능으로 음식에 따른 조리 온도와 시간을 세팅할 수도 있다.
◇ 집에서 도전하는 홈베이킹
켄우드(Kenwood)의 '키친 머신 KVC5010T'은 1100W의 강력한 모터로 빠른 반죽을 통해 디저트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특히 켄우드의 반죽 후크는 수작업이 어려운 반죽을 쉽게 해줘 브리오슈나 피자, 슈톨렌 등의 디저트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자식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반죽의 밀도와 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넉넉한 용량을 가진 4.6리터 보울로 더욱 편리하게 홈베이킹을 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