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축산농가의 시름이 구제역으로 인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발생한 안성 구제역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1일, 충북 충주지역 한우농장에서 같은 종류의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농가반경 세 개 농가에서 약 오십여 마리의 소가 살처분됐다.
한우농가 구제역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은 설 명절 한우선물세트 구입에도 망설이는 모습이다.
이에 당국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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