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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구제역, 농가-소비자 모두 시름앓아...설명절 한우갈비세트 괜찮을까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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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더파워=김민정 기자] 축산농가의 시름이 구제역으로 인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발생한 안성 구제역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1일, 충북 충주지역 한우농장에서 같은 종류의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농가반경 세 개 농가에서 약 오십여 마리의 소가 살처분됐다.

한우농가 구제역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은 설 명절 한우선물세트 구입에도 망설이는 모습이다.

이에 당국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에 나섰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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